부동산플래닛, 전 분야 채용 진행…AI 서비스 고도화 추진

AI·데이터·플랫폼·실무 인력 확보…서비스 전반 확장

부동산플래닛 채용 포스터

(서울=뉴스1) 윤주현 기자 = 상업용부동산 플랫폼 기업 부동산플래닛은 인공지능(AI) 기반 서비스 고도화를 위해 전 분야 인재 채용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AI 개발, AI 엔지니어, 데이터 기획·분석, 부동산 실무 등이다. AI·데이터·플랫폼 부문에서는 AI 개발자와 AI 엔지니어, 데이터 기획·분석 인력을 채용한다.

해당 인력은 자체 AI시세(AVM)와 대화형 AI 서비스 플래닛AI를 기반으로 서비스 확장을 추진하고 리드 발굴 및 CRM 고도화, 데이터 기반 고객 연계 체계 강화를 담당한다.

사업 부문에서는 캐피탈마켓본부와 자산관리본부를 중심으로 상업용 및 주거용 부동산의 거래와 관리를 담당할 전문 인력을 채용한다.

부동산플래닛은 전국 단위 부동산 데이터와 플랫폼 운영 역량, 현장 실무 전문성을 바탕으로 정보 제공을 넘어 거래, 자산관리, 마케팅 등으로 서비스 영역을 확대해 왔다.

코람코자산운용, 이지스자산운용, 마스턴투자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 KB자산운용, 키움투자자산운용 등 주요 자산운용사를 비롯해 다양한 기관과 기업을 고객사로 확보했다.

AI 기반 서비스 고도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 초 AI 시세와 실거래가 정보를 대화형으로 제공하는 플래닛AI를 선보였다. 향후 자산관리 영역의 플래닛 버틀러, 거래 지원 영역의 플래닛 리얼터, 마케팅 지원 영역의 플래닛 마케터 등을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정수민 부동산플래닛 대표는 "이번 채용은 부동산플래닛의 AI 기업 도약을 본격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각 분야 인재 영입을 통해 플래닛AI를 비롯한 다양한 AI 서비스를 확대하고 고객의 의사결정과 실행을 지원하는 서비스 체계를 넓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gerrad@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