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한울장학회, 전·현직 자녀에 희망의 장학금 1800만 원 수여

국토부 노사, '1인 1계좌 운동'으로 장학기금 확충
김윤덕 국토장관 "노사의 따뜻한 마음에 감동"

3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3회 국토교통한울장학회 장학금 수여식'(국토교통부노동조합 제공).

(세종=뉴스1) 조용훈 기자 = 국토교통부 노사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국토교통한울장학회'가 3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전·현직 직원 자녀 6명에게 총 18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비롯해 전만경 전 공간정보진흥원장, 장웅현 노동조합 위원장, 이동민 원주지방국토관리청장 등 노사 대표와 장학생 가족이 참석했다.

장학회는 노사가 공동으로 설립해 직원 가족의 성장을 지원해 왔다. 올해는 대학생 3명, 중·고등학생 3명 등 총 6명이 장학생으로 선정됐다.

김윤덕 장관은 "노사 모두의 진심 어린 참여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장학회는 지난해부터 ‘1인 1계좌 갖기 운동’을 추진하며 기금 확충에 나서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신임 이사진 위촉식도 함께 열려 장학회 운영의 지속성과 상생 의지를 다졌다.

장웅현 위원장은 "직원 가족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joyonghu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