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써밋 시흥거모B1' 견본주택 3일간 6000명 방문…310가구 공급
비규제·분양가 상한제 단지…평당 1755만 원 합리적 분양가
신길온천역 인접·KTX·신안산선 호재…첨단 특화 서비스 눈길
- 윤주현 기자
(서울=뉴스1) 윤주현 기자 = 호반건설 '호반써밋 시흥거모 B1블록' 견본주택에 개관 후 사흘간 6000여 명이 방문했다.
호반건설은 지난 20일 개관한 견본주택에 사흘 동안 6000여 명이 찾았다고 23일 밝혔다.
'호반써밋 시흥거모 B1블록'은 경기도 시흥 '시흥거모 공공주택지구 B1블록'에 지하 2층~지상 24층, 4개 동, 전용 84㎡ 단일 면적, 총 35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공공임대주택 43가구를 제외한 310가구가 공급된다.
단지에는 입주민 전용 플랫폼 기반의 스마트 건강관리 시스템을 비롯해 헬스케어, 에듀테크, 로봇 카페 등 첨단 기술 기반 특화 서비스가 도입된다.
시흥 거모지구 B1블록은 교육과 생활 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입지다. 도일초등학교와 군자중학교가 도보권에 있으며, 단지 인근에 초·중학교 신설 부지도 계획돼 있다.
교통 여건도 강점으로 꼽힌다. 4호선과 수인분당선 이용이 가능한 신길온천역이 가깝다. 신길온천역에서 두 정거장 거리인 초지역에는 인천발 KTX(2026년 예정)와 신안산선(2028년 예정)이 개통될 예정이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3.3㎡당 평균 약 1755만 원의 분양가가 책정됐다. 수도권 내 비규제 지역에 위치해 청약 및 대출 규제도 적용되지 않는다.
청약 일정은 2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4일 1순위, 25일 2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3월 31일이며, 계약은 다음 달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분양 관계자는 "우수한 상품성과 차별화된 특화 서비스에 대한 방문객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며 "청약에서도 긍정적인 분위기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gerra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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