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선 국토부 2차관 재산 8억6000만원대…김영국 본부장 17억 신고
[재산공개] 배우자와 10억500만원 서울 구로구 아파트 보유
금융자산 1억2438만원…채무 6억2859만원 신고
- 황보준엽 기자
(서울=뉴스1) 황보준엽 기자 =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이 8억 6000만 원대 재산을 신고했다.
19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26년 제3회 수시공개자 재산 현황에 따르면 홍 차관의 총 재산은 8억 6211만 원으로 집계됐다.
부동산은 서울 구로구 구로동 신도림태영타운 전용 84㎡ 아파트를 배우자와 절반씩 보유하고 있다. 신고 가액은 각각 5억 250만 원(총액 10억 500만 원)이다.
가족 재산으로는 모친이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호수마을5단지 아파트 49.97㎡ 중 49.96㎡를 소유하고 있으며, 신고 금액은 3억 5000만 원이다.
예금은 총 1억 2438만 원 규모다. 본인은 DB손해보험과 국민은행, 농협은행 등에 8125만 원을 보유했다. 배우자는 1486만 원, 모친은 2814만 원, 장녀는 11만 원을 각각 공개했다.
증권 신고 내역은 배우자 명의로 24만 9000원이다. 채무는 본인 3억 7840만 원, 배우자 2억 3019만 원으로 나타났다. 모친도 건물 임대 관련 채무 2000만 원을 신고했다.
김영국 주택공급추진본부장의 재산 규모는 총 17억 3024만 원으로 집계됐다.
서울 동작구 사당동 롯데캐슬 전용 84.96㎡ 아파트를 본인 명의로 보유하고 있으며, 신고 가액은 7억 3500만 원이다.
예금은 본인과 배우자, 장녀 명의로 총 7억 1405만 원이다. 배우자는 1억 6377만 원 상당의 주식을 보유했고, 1542만 원 상당(본인 685만 원, 배우자 857만 원)의 금도 함께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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