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정연, 창립 20주년 엠블럼 공개…"정책리더 비전 담아"

블루·2026 컬러 조합 그라데이션 디자인…공공성·현대성 강조

대한건설정책연구원 20주년 기념 엠블럼.(대한건설정책연구원 제공)

(서울=뉴스1) 김동규 기자 = 대한건설정책연구원(건정연)은 개원 20주년을 맞아 기념 엠블럼을 공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엠블럼은 내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슬로건 '건설을 이끄는 정책리더'를 바탕으로, 20주년을 의미하는 숫자 '20'을 더해 연구원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디자인에는 연구원의 신뢰를 상징하는 블루 컬러와 2026년 올해의 컬러(펜톤 선정)를 조합한 그라데이션을 적용해 정책 연구기관으로서의 공공성과 현대적 이미지를 함께 담았다.

특히 숫자 '20'을 중심으로 확장되는 형태는 연구원의 지속적인 성장과 미래를 향한 도약을 상징한다. 또한 가독성이 높은 폰트를 적용해 다양한 홍보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활용 목적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3가지 유형으로 구성됐다.

김희수 건정연 원장은 "임직원 공모를 통해 슬로건을 선정하고, 건설업계 기여 확대와 사회적 책무 강화, 참여형 정책 발굴, 미래 비전 공유를 위한 다양한 기념사업 아이디어도 함께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정책 발굴과 건설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dki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