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한솔1·2·3, 주민설명회 열고 특별정비구역지정 동의서 징구 착수

한솔1·2·3 단지 위치도( 한국토지신탁 제공) 뉴스1 ⓒ News1
한솔1·2·3 단지 위치도( 한국토지신탁 제공) 뉴스1 ⓒ News1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분당한솔1·2·3단지 재건축 준비위원회와 한국토지신탁은 오는 28일 2차 정비구역 신청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설명회는 분당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 제안을 위한 절차다. 준비위원회와 한국토지신탁은 한솔123 특별정비계획(안)을 중심으로 주민들에게 세부 내용을 설명할 계획이다.

특별정비구역지정 제안을 위한 동의서 제출을 위해 정비사업 플랫폼 '얼마집'을 활용한 전자동의서 제출 안내도 이뤄질 예정이다.

한솔1·2·3 단지는 분당 내에서도 용적률과 대지지분 등 높은 사업성으로 손꼽히는 단지다. 각종 계획 승인 절차를 상대적으로 빠른 속도로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준비위원회와 한국토지신탁 관계자는 "주민설명회는 주민 의견을 충분히 듣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매우 중요한 자리"라며 "많은 주민이 참석해 재건축 추진에 힘을 보태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passionkj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