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플랫폼시티 라온프라이빗 아르디에, 20일 견본주택 개관

지하 2층~지상 7층, 7개동, 전용 84~119㎡ 238가구
기흥구서 3년만 신규 공급, 분양가 평당 2250만원대

'용인 플랫폼시티 라온프라이빗 아르디에' 투시도.(라온건설 제공) / 뉴스1 ⓒ News1

(서울=뉴스1) 황보준엽 기자 = 라온건설은 경기 용인시 기흥구에 공급하는 ‘용인 플랫폼시티 라온프라이빗 아르디에’의 견본주택을 오는 20일 개관한다고 18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7층, 7개 동, 전용면적 84~119㎡ 총 238가구 규모다. 일부 가구에는 테라스 설계가 적용된다.

청약 일정은 2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4일 1순위, 25일 2순위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다음달 1일이며, 정당계약은 13~15일이다.

수도권 거주자 중 청약통장 가입 12개월 이상, 예치금 요건을 충족하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유주택자도 청약할 수 있으며, 실거주 의무와 재당첨 제한은 없다. 분양권은 6개월 이후 전매 가능하다.

단지는 용인 플랫폼시티와 차량 5분 거리에 위치한다. GTX-A와 수인분당선이 지나는 구성역 이용이 가능해 서울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생활 인프라로는 광교신도시와 영통지구의 상업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인근에 학교와 공원도 갖춰져 있다.

단지는 가변형 벽체와 테라스 설계, 최대 3.5m 층고 등을 적용해 상품성을 높였으며, 피트니스센터와 골프연습장 등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된다.

분양 관계자는 "기흥구에서 약 3년 만에 공급되는 신규 단지로, 차별화된 설계와 입지 경쟁력을 갖췄다"고 말했다.

wns830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