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사내 GPU 활용 'AI LAB' 개발…보안·활용성 강화

사내 업무 혁신 지원

GS건설 직원들이 AI LAB을 활용하고 있는 사진(GS건설 제공) 뉴스1 ⓒ News1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GS건설(006360)은 회사가 소유한 GPU(그래픽처리장치)를 활용한 자체 AI툴인 'AI LAB'을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

AI LAB은 회사 소유의 사내 GPU를 활용한다. 보안 걱정 없이 사내에서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다. 자체 GPU에 AI를 활용한 정보를 축적해 기술 내재화를 이루는 효과도 얻는다.

또한 사내 지적재산권이 있는 도면 같은 자료를 자유롭게 입력할 수 있도록 기능을 단순화해 활용도를 높였다.

GS건설은 AI를 활용해 실제 업무 혁신과 새로운 사업 창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GS건설 관계자는 "AI 활용은 단순한 기술이 아닌 업무혁신을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며 "직원들이 AI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문화를 적극적으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passionkj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