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화순군과 '만원임대주택' 100가구 추가 공급 협약 체결
16일 모집공고 이후 5월 추첨 거쳐 7월부터 입주
- 황보준엽 기자
(서울=뉴스1) 황보준엽 기자 = 부영그룹은 화순군과 지난달 26일 만원임대주택 신규 100가구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만원임대주택 사업은 화순군이 부영아파트를 임차해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월 1만 원의 임대료로 재임대하는 주거 지원 정책이다.
부영그룹은 주력 계열사 부영주택을 통해 화순군과 2022년 12월 양해각서 체결을 시작으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이미 300가구의 임대주택을 제공한 바 있으며, 올해도 100가구를 추가로 공급하기로 결정했다.
만원임대주택은 1차분 23가구가 공급 중이며, 2차분은 △16일 모집공고 △20일~4월 3일 접수 △5월 2일 추첨을 거쳐 △7월부터 본격적인 입주가 진행될 예정이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단순히 주택을 제공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입주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내부 보수 및 현장 민원 처리 등에 적극적으로 협조하며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고 말했다.
wns830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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