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살 송파 가락프라자, 재건축 본격화…34층·1059가구 탈바꿈
통합 심의 조건부 의결
- 김종윤 기자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서울시는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가락프라자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통합 심의를 조건부 의결했다고 6일 밝혔다.
송파구 가락프라자아파트는 1985년 준공된 단지다. 통합심의 통과에 따라 기존 12층·672가구에서 최고 34층·1059가구 규모 단지로 조성된다.
대상지는 개룡역(5호선)에 인접해 우수한 대중교통 접근성을 갖추고 있다. 주변에 두데미근린공원, 문정근린공원, 장지공원 등 풍부한 녹지공간도 가깝다.
특히 공공보행통로 주변에 작은도서관과 지역문화센터 등 다양한 공유 커뮤니티시설을 배치한다. 아파트 입주민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에게도 개방한다. 지역 주민 간 소통을 촉진해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가락프라자아파트 재건축이 본격화할 것"이라며 "집중 공정관리를 통해 정비사업 기간이 단축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passionk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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