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방, 집 구하기에서 관리까지 통합 '우리집 서비스' 출시
- 윤주현 기자

(서울=뉴스1) 윤주현 기자 = 국내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은 맞춤형 원스톱 부동산 관리 서비스 '우리집 서비스'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우리집 서비스는 집을 구하는 단계부터 거주 중인 집 관리와 계약 종료 후 다시 집을 내놓는 시점까지 주거 생애 주기를 연결한 통합 주거 관리 서비스다.
집을 내놓거나 구하려는 사용자의 요청을 중개사가 기다려야 하는 기존 단방향 소통 구조에서 벗어나 사용자와 중개사 간 양방향 소통이 가능하도록 개편했다. 부동산 거래 전 과정에 필요한 기능을 제공해 사용자의 중개 요청 편의와 중개사의 매물 수급 효율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서비스는 △방 내놓기 △방 구하기 △관리하기란 세 가지 핵심 기능으로 구성된다.
방 내놓기는 사용자가 매물을 등록한 뒤 중개사에게 바로 중개를 요청할 수 있는 서비스다. 최소한의 정보 입력만으로 등록이 가능하다. 계정당 횟수 제한 없이 중개 요청을 할 수 있다.
방 구하기는 사용자가 원하는 집 조건을 요청서에 작성하면 중개사가 해당 조건에 맞는 매물을 찾아 제안하는 서비스다. 중개사가 조건에 맞는 매물을 먼저 제안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관리하기 서비스는 사용자가 집 정보를 등록해 부동산 자산 현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등록 매물의 보증금과 월세 등 재정 현황을 시각화해 제공한다. 계약 기간 만료 시점에 맞춰 방 내놓기 기능으로 연결해 공실 관리도 돕는다.
다방은 지난 2일 기존 직거래 서비스를 종료하고 우리집 서비스를 출범했다. 거래 성사율을 높이고 중개 시장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다방 관계자는 "우리집 서비스는 하나의 플랫폼에서 중개 요청부터 매칭과 거래까지 모든 과정을 맞춤형으로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라고 설명했다.
gerrad@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