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 철폐' 마천1구역, 기준 용적률 30% 완화…최고 49층 본격화
재정비촉진계획 변경 수정가결
- 김종윤 기자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서울시는 도시재정비위원회를 열고 마천1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 및 경관심의(안)을 수정가결했다고 밝혔다.
마천1구역은 2020년 1월 재정비촉진계획 결정 이후 사업성 등의 문제로 사업 장기 지연을 겪었다. 지역 노후화가 주민 생활 불편으로 이어졌다.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은 서울시 규제철폐의 일환으로 추진된 재정비촉진계획 수립 기준 개선을 반영했다. 기준 용적률 최대 30% 완화와 법적상한용적률 1.2배가 적용됐다.
용도지역 상향조정으로 최고 49층 규모의 공동주택을 공급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역세권 지역 내 노후 공공시설을 정비한다. 노인복지센터 및 공공안심산후조리원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마천1구역이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을 계기로 본격 추진될 것"이라며 "행정 지원을 통해 기간을 단축하고 적기에 주택이 공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passionk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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