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 1단지' 분양…2105가구 대단지 조성

26일 견본주택 개관…전용 74~99㎡ 1004가구 공급
상방공원 인접…KTX 경산역·교육·생활 인프라 갖춰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 1단지 투시도 (호반건설 제공) 뉴스1 ⓒ News1

(서울=뉴스1) 윤주현 기자 = 호반건설은 경북 경산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 1단지'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은 경산 첫 민간공원 특례사업인 상방공원과 함께 조성되는 총 2105가구 규모(1·2단지)의 대단지 공동주택이다. 이번에 분양하는 1단지는 지하 2층~지상 35층, 8개 동, 전용면적 74~99㎡ 총 1004가구로 구성된다.

단지는 상방공원과 함께 조성되는 대단지 공동주택으로, 예술·역사·자연을 테마로 한 공원을 비롯해 연면적 약 9000㎡ 규모의 문화예술회관, 야외공연장, 윤슬전망대 등 복합문화시설을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다. 남매지, 경산자연마당, 경산생활체육공원 등 4개의 대규모 공원도 인접해 있다.

또 KTX 경산역과 경안로 등 교통망을 갖추고 있으며, 홈플러스·경산중앙병원 등 생활 인프라도 인근에 위치한다.

경산초, 동부초를 비롯한 초·중·고교가 가까이 있으며 경산시청 등 관공서도 인접해 행정 업무 이용이 편리하다.

단지는 남향 위주의 배치와 넉넉한 동 간 거리로 채광과 통풍을 확보했다. 넓은 주방과 드레스룸, 팬트리 등 수납공간을 적용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체육관, 골프연습장, 작은 도서관, 주민카페 등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됐다.

분양 관계자는 "경북 경산 최초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으로 조성되는 대단지 공동주택"이라며 "교통 접근성과 생활 편의성을 갖춘 입지 경쟁력이 강점"이라고 말했다.

청약 일정은 다음 달 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0일 1순위, 11일 2순위 접수가 진행된다.

gerrad@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