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청, 2025년 행복도시 건설 유공자 시상…안전·품질 공로

품질과 안전관리 우수한 건설인 선정…2017년부터 시상

올해의 현장소장 수상자인 대보건설(주) 최성희 소장(앞줄 오른쪽 첫번째)이 5-2생활권 조성공사 현장에서 공사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행복청 제공).뉴스1ⓒ news1

(세종=뉴스1) 조용훈 기자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은 2025년 한 해 동안 행복도시 건설현장에서 품질과 안전을 책임진 우수 현장 리더를 선정해 시상했다고 10일 밝혔다.

행복청은 2017년부터 건설현장 안전과 품질관리 향상에 기여한 건설인을 '올해의 현장소장·감리단장'으로 선정하고 있다. 이들은 단순한 기술자가 아니라 행복도시의 뼈대를 세운 핵심 인력으로 평가된다.

'올해의 현장소장'은 최성희 대보건설 소장이 선정됐다. 최 소장은 5-2생활권 조성공사 현장에서 절·성토 사면에 대한 우기철 대비 안전 시공을 이끌며 모범적인 현장관리를 실천했다.

'올해의 감리단장'은 노경 경동엔지니어링 단장이 이름을 올렸다. 노 단장은 들목교 및 6생활권 외곽순환도로 현장에서 다수의 교량 거더 설치 등 고위험 공정의 안전관리에 탁월한 성과를 냈다.

강주엽 행복청장은 "오늘 수상하신 분들은 척박한 현장에서 쏟은 땀방울로 행복도시의 품격을 높여주신 진정한 영웅들"이라며 "향후 공사에서도 안전과 품질 수준을 더욱 향상하겠다"고 말했다.

joyonghu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