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공영, 6039억 규모 창원 회원2구역 재개발 수주

아파트 2016가구·부대복리시설 갖춘 매머드급 단지 조성

창원 회원2구역 재개발 수주 조감도(한신공영 제공).뉴스1 ⓒ News1

(세종=뉴스1) 조용훈 기자 = 한신공영(004960)이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회원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을 확보했다.

5일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한신공영은 회원2구역 재개발정비사업조합과 6039억 원 규모의 도급공사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창원시 마산회원구 회원2동 480-31번지 일원에 지하 3층, 지상 27층, 21개 동 규모로 아파트 2016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프로젝트다.

사업지는 자족형 복합행정타운 조성, 마산역 미래형 환승센터, 창원 도시철도 사업 추진 등이 예정된 지역으로 교통·편의·교육 인프라와 개발 호재를 동시에 갖춘 곳으로 평가된다.

회원2구역은 2000여 가구 규모에 단지 내 스카이라운지와 수영장 등 특화 커뮤니티 시설도 계획돼 있다. 올해 4월 착공에 이어 6월 분양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비 6039억 원 규모다.

한신공영 관계자는 "올해도 수익성과 사업 안정성이 높은 도시정비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이번 회원2구역을 포함해 정비사업 수주 성과를 꾸준히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joyonghu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