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노사 합동 안전 실천 결의 선포식' 개최
- 김동규 기자

(서울=뉴스1) 김동규 기자 = 대우건설(047040)은 '중대재해 근절을 위한 노사 합동 안전 결의선포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대표이사와 노동조합 위원장, CSO, 협력회사 대표를 비롯한 본사 임직원이 참여했다. 이들은 노사 안전 실천 결의문을 선포했다.
대우건설은 결의문을 통해 △근로자 의견 청취 및 안전 최우선 작업 방법 결정 △정성과 관심으로 동료의 건강과 안전 상태 확인 △스마트 안전 기술을 활용한 선제적 재해 예방 시스템 구축 △위험 발견 시 즉각적인 작업중지권 행사 및 개선 등을 실천하고, 올해 중대재해 제로(0) 달성을 목표로 한다.
이날 현장 안전보건 정기평가 결과에 따른 우수 현장 시상식도 열렸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중대재해 제로의 한 해로 만들기 위해 노사가 뜻을 모았다"며 "하이퍼 세이프티(Hyper Safety) 환경을 조성하는 데 전사적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d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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