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경남 양산 '힐스테이트 물금센트럴' 이달 분양

지하 3층~지상 25층, 4개 동, 총 453가구
1차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 중도금 전액 무이자

힐스테이트 물금센트럴 조감도.(현대엔지니어링 제공) / 뉴스1 ⓒ News1

(서울=뉴스1) 황보준엽 기자 = 현대엔지니어링은 경남 양산시 물금읍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물금센트럴의 견본주택을 9일 개관한다고 7일 밝혔다.

양산 복지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단지로, 지하 3층~지상 25층, 4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453가구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59㎡ 48가구 △76㎡ 145가구 △84A㎡ 171가구 △84B㎡ 89가구로 구성되며, 이 가운데 △76㎡ 19가구 △84A㎡ 73가구 △84B㎡ 70가구 등 총 162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청약 일정은 1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3일 1순위, 14일 2순위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20일이며, 정당계약은 다음달 2~4일 진행될 예정이다.

분양 조건은 1차 계약금 500만 원 정액제, 총 계약금 5%로 설정됐다. 중도금 전액 무이자(조건 충족 시) 혜택도 제공되며, 무제한 전매도 가능하다.

단지가 들어서는 물금은 양산의 주거 중심지로, 이마트와 하나로마트, 전통시장 등 생활 편의시설이 인접해 있다. 범어초등학교 인근 상권과 남양산역 일대에는 병원, 약국, 금융기관, 카페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밀집돼 있어 도보 생활이 가능하다. 시립도서관과 체육센터도 가깝다.

의료 인프라 접근성 역시 갖췄다. 인접한 양산부산대병원은 개원 16년 차의 동남권 대표 종합의료타운으로, 전문 진료는 물론 재활·어린이·치과·한방 진료 등을 제공한다.

교통 환경 역시 우수하다. 부산 지하철 2호선 남양산역을 통해 부산 도심으로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으며, KTX 물금역을 이용하면 부산과 진주, 창원 등 주요 도시로의 접근도 수월하다.

차량 이용 시에는 오봉로와 범어로 등 주요 도로망을 통해 양산 시내 이동이 편리하고, 중부내륙고속도로지선과 경부고속도로 양산IC를 통해 인접 도시로의 이동도 용이하다.

wns830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