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역을 품 안에…코레일, 역명판 레일플러스 교통카드 출시
- 김동규 기자

(서울=뉴스1) 김동규 기자 =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실제 기차역의 '역명판'을 디자인으로 한 레일플러스 교통카드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역명판은 기차역 벽면과 기둥 등에 부착된 역이름 안내 표지다. 서울, 대전, 부산 등 30개 기차역에 설치한 역명판과 동일한 디자인으로 만들어졌다.
이들 기차역 내 스토리웨이에서만 해당 역 카드를 구매할 수 있다. 판매가격은 4000원이다.
레일플러스 카드는 전국에서 호환되는 선불형 교통카드다. 철도, 전철, 버스, 택시 등 대중교통 이용은 물론 편의점, 카페 등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최은주 코레일 광역철도본부장은 "역명판 레일플러스 교통카드가 기차역 추억을 담은 대표 기념상품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d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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