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철 삼성물산 건설대표 "AI·DT로 관성 깨고 과감한 실행 나설 것"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중대재해 근절로 도약"

오세철 삼성물산 건설부문 대표 (삼성물산 건설부문 제공) 뉴스1 ⓒ News1

(서울=뉴스1) 윤주현 기자 = 오세철 삼성물산(028260) 건설부문 대표이사가 2일 신년 메시지를 통해 "2026년은 불확실한 대외 환경 속에서도 AI와 에너지 수요 확대 등 새로운 기회를 바탕으로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신사업 성과 창출을 본격화해야 하는 해"라고 밝혔다.

오 대표는 "기존의 관성을 넘어 과감한 실행과 기술 중심의 경쟁력 강화가 필요하다"며 "AI·DT를 활용해 업무 효율을 높이고,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안전을 최우선 경영 원칙으로 삼아 중대재해를 근본적으로 제거해야 한다"며 "역동적인 도전을 통해 한 단계 도약하는 한 해를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gerrad@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