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 오피스텔 내년 1월 분양

지하 3층~지상 26층, 1개 동, 주거형 오피스텔 240실
'전매 가능' 비규제 지역 해당…아파트 무주택 자격 유지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 단지 투시도.(DL이앤씨 제공) / 뉴스1 ⓒ News1

(서울=뉴스1) 황보준엽 기자 = DL이앤씨(375500)는 경기 화성시 오산동 동탄2신도시 C14블록에서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을 분양한다고 23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46층 3개 동, 아파트 610가구와 지하 3층~지상 26층 1개 동, 주거형 오피스텔 240실로 구성된다. 아파트는 분양전환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되며, 일반공급 물량은 지난 8월 평균 경쟁률 75.28대 1을 기록했다.

주거형 오피스텔 240실은 전용면적별로 △34㎡OA 72실 △59㎡OA 120실 △59㎡OB 48실이며, 입주는 2028년 7월 예정이다.

사통팔달 교통망…동탄역 생활 인프라를 도보권으로 누린다

단지는 GTX·SRT 동탄역과 가까운 초역세권 입지에 들어서 서울 및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 접근성이 뛰어나다. GTX 이용 시 동탄역에서 수서역까지 약 21분이 소요된다. 단지 인근 버스정류장을 통해 강남, 판교, 서울역, 인천·김포공항 등으로 이동할 수 있으며, 경부고속도로와 동탄대로,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등 주요 도로망도 인접해 광역 이동이 용이하다.

생활 편의시설도 단지 주변에 집중돼 있다. 동탄역 상권과 롯데백화점 동탄점,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 동탄점, 동탄역 그란비아스타 등 대형 상업시설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GTX-A 노선 삼성역 연장(2028년 예정)과 동탄인덕원선(2029년 목표), 동탄도시철도(동탄트램, 2028년 목표) 등 교통 개발 호재가 예정돼 있다. 주변에는 청계중앙공원, 리베라CC, 동탄여울공원, 자라뫼공원, 오산천 등 자연환경이 조성돼 있으며, 경부고속도로 상부 공간을 활용한 공원 조성 사업(축구장 약 12배 규모, 2027년 1월 완공 예정)도 진행 중이다.

1~2인 가구 맞춤 설계…청약 규제 완화

주거형 오피스텔은 1.5~2룸 위주로 설계돼 소형 가구와 1~2인 가구 수요를 겨냥했다. 남동·남서향 배치를 통해 일조권과 조망을 고려했으며, 커뮤니티 시설로 무인 라운지카페와 멀티룸을 제공한다.

단지는 비규제 지역에 위치해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통장 가입 여부, 거주지, 주택 보유 여부와 관계없이 청약이 가능하며, 당첨자 선정은 100% 추첨제로 진행된다. 재당첨 제한이 없고, 오피스텔 청약 시 아파트 무주택 자격도 유지할 수 있다. 또한 전매 제한이 없어 청약 후 자유로운 거래가 가능하다.

DL이앤씨 관계자는 "편리한 교통과 생활 인프라를 동시에 갖춘 입지에 공급되며, 다양한 개발 호재로 미래가치가 높게 평가되는 단지"라며 "상품성과 입지 경쟁력을 고려한 수요자 관심이 높은 곳"이라고 말했다.

wns830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