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주택건설의 날'서 주택건설인 48명 정부포상 받았다
대한주택건설협회·한국주택협회·HUG 공동 주최로 열려
- 조용훈 기자
(세종=뉴스1) 조용훈 기자 = 대한주택건설협회와 한국주택협회, 주택도시보증공사가 공동 주최한 ‘2025 주택건설의 날’ 행사에서 주택건설인 48명이 정부포상과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2월 11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 2층 CG아트홀에서 열렸다. 국민 주거 수준 향상과 주택산업 발전을 위해 힘써온 전국 8300여 주택건설인의 노력을 격려하고 축하하기 위해 기획됐다.
협회 측은 이번 포상이 주택공급과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해 온 현장의 헌신을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업계 사기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joyongh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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