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 협력사 ESG 경영 평가 지원 사업 추진 "파트너십 강화"

1차 협력사 선정해 역량 제고

SH공사 사옥 (SH공사 제공) 뉴스1 ⓒ News1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SH(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는 2025년 협력사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평가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SH는 국제 기준을 반영한 공급망 관리 원칙 '협력사 행동규범'을 제정하고 자가 진단을 지원한다.

평가는 △노동 △환경 △안전·보건 △윤리·인권 등 4개 분야로 나뉜다. 자가 평가→전문가 평가→개선 조치 단계에 따라 행동규범 준수 여부를 체계적으로 점검했다.

SH는 1차 협력사 중 희망 기업 5개 사를 선정해 지원했다. 향후 사업 대상을 확대해 더 많은 협력사의 지속가능경영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황상하 SH 사장은 "협력사의 경쟁력 강화와 동반 성장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지속 가능한 파트너십을 확대해 ESG 경영 확산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passionkj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