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코플랜트, 2분기 영업익 1527억…전년比 119% 증가

매출 3조 1887억 원…전년 동기 대비 45% 상승

SK에코플랜트 로고 (SK에코플랜트 제공)

(서울=뉴스1) 오현주 기자 = SK에코플랜트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19% 증가한 1527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1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45% 증가한 3조 1887억 원이다.

2분기 매출액은 청주 M15X 프로젝트 및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1기 본격화 등 반도체 사업 성장에 따라 개선됐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자회사로 편입한 반도체 모듈회사 에센코어와 산업용 가스 제조사 SK에어플러스의 호실적 영향이다.

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미래 고부가가치 산업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 확장을 속도감 있게 진행하고 있다"며 "차별적 경쟁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수익성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woobi12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