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취약계층 '안심집수리' 469가구 선정…36억 지원
하반기 추가 선정 예정
- 김종윤 기자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서울시는 취약 가구 주택의 안심집수리 지원 대상 469가구를 선정해 36억 300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안심집수리 보조사업은 주거 취약 가구의 주택에 최대 1200만 원까지 지원하는 것을 말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주택 내부 성능 개선을 위한 단열·방수·창호·설비다. 노약자를 위한 단차 제거와 안전손잡이 설치 등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편의시설도 포함된다.
서울시는 올해 상반기 총 993건을 신청받아 보조금 관리위원회 심의에서 중위소득 이하 주거 취약 가구 469건을 선정했다. 하반기에도 추가 심의를 거쳐 융자 지원사업을 시행하기로 했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노후주택 집수리 비용 부담을 줄여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자연재해로부터 시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passionk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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