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공사, 서울시 부패 방지 시책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총점 98.6점, 전사적 청렴 활동에 우수한 평가
- 유채연 기자
(서울=뉴스1) 유채연 기자 =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전날 서울시 '반부패·청렴 정책 및 성과 공유 회의'에서 '부패 방지 시책 평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시장 표창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회의는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한 서울시 산하 22개 투자 및 출연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SH공사는 이번 평가에서 총점 98.6점을 획득했다. 적극 행정과 투명 경영을 통해 외부 청렴도를 높이고, 내부 통제 시스템을 강화해 개발 공기업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한 점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황상하 SH공사 사장은 "시민들의 높은 반부패·청렴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 기대에 부합하는 청렴 정책을 지속해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kit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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