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전문학술지 '손해배상책임연구' 창간호 발간

최근 이슈 반영한 5편의 논문 수록

손해배상책임연구 학술지 모습.(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제공)

(서울=뉴스1) 김동규 기자 =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자배원)은 손해배상정책 및 제도개선을 위한 전문 학술지 '손해배상책임연구' 창간호를 발간했다고 20일 밝혔다.

자배원은 자율주행차를 비롯한 모빌리티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정책연구센터를 신설해 유관기관과의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공동정책세미나 개최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 학술지의 정기 발간, 전문잡지 및 정책·연구 보고서의 발행으로 다양한 전문가의 연구기회 확대와 학문적 교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손해배상책임연구 창간호에는 3월부터 5월까지 진행된 논문공모전에서 엄선된 최종 5편의 논문이 게재됐다.

논문 주제는 최근 이슈를 반영해 구성됐다. 손해배상소송 판결 시 손해액 산정에 관한 연구, 자율주행자동차 사고책임에 관한 연구, 그리고 교통사고 피해자 보상금 산정 제도에 관한 연구가 포함돼 있다.

손해배상책임연구는 앞으로 매년 5월 31일과 11월 30일에 연 2회 정기 발간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학계와 실무계, 정책 현장 간의 활발한 교류와 협력을 도모할 계획이다.

학술지는 국립중앙도서관과 국회도서관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자배원 누리집에서 해당 파일을 자유롭게 다운로드할 수 있다.

하대성 자배원 원장은 창간호 발간사를 통해 "손해배상책임연구는 자동차 및 기타 이동수단과 관련된 손해배상책임 문제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학술지로서 법률·제도·실무의 접점에서 건설적인 통찰과 실천적 해법을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dki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