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개발청, 재생에너지 정책 이끌 민간전문가 찾는다
새만금 재생에너지 민관협의회, 민간위원 4명 공개 모집
- 조용훈 기자
(세종=뉴스1) 조용훈 기자 = 새만금개발청은 재생에너지 사업 정책 협의와 민간 의견 반영을 위해 '민관정책협의회 민간위원' 4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민관정책협의회는 정부와 민간위원 등 20명 이내로 구성되며 1년간 재생에너지 사업 관련 정책을 협의한다.
이번 공개 모집은 3기 협의회 임기 만료에 따라 진행되며, 재생에너지·지역사회·지역개발 등 관련 분야의 민간전문가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 자격은 전북지역에 등록된 공공 또는 공익 목적의 비영리법인 소속 회원으로 지역사회 또는 경제 분야에서 10년 이상 활동한 경력이 있거나, 재생에너지·경제·지역개발·문화관광 분야의 전문가다.
민간위원으로 위촉될 경우 새만금 재생에너지 사업과 관련한 정책 협의 및 제언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모집 기간은 다음달 4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새만금개발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성호 새만금개발청 개발전략국장은 "민간전문가의 참여와 정책적 협의 과정을 통해 지속가능한 새만금 재생에너지 계획을 수립하고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oyongh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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