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산, 용산 정비창에 '파크하얏트 호텔' 유치 제안
- 오현주 기자

(서울=뉴스1) 오현주 기자 = HDC현대산업개발은(294870) 용산정비창 전면 제1구역에 글로벌 5대 호텔 체인 중 하나인 하얏트 그룹의 최상의 브랜드인 '파크하얏트' 호텔을 유치하겠다고 4일 밝혔다.
용산정비창 전면 제1구역을 국제적인 업무, 상업, 숙박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프리미엄 복합시설로 만들겠다는 의지다.
이는 일본 도쿄의 '로봇기 힐스' 사례를 참고한 것이다. 롯본기 힐스는 그랜드 하얏트 도쿄를 단지 내부에 유치하면서 글로벌 MICE(전시 컨벤션) 시설, 고급 숙박시설을 형성하고 글로벌 기업 수요를 흡수했다.
파크 하얏트 호텔 유치를 통한 가장 직접적인 수혜는 고급 비즈니스 수요의 유입이라고 HDC현대산업개발 측은 설명했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파크하얏트 호텔 유치를 중심축으로 호텔·오피스·상업시설이 만들어 내는 삼각 시너지를 용산 정비창에서 구현할 것"이라며 "여기에 더 라인(THE LINE) 330의 차별화된 스카이라인과 조경, 글로벌 명품거리 조성 등이 더해지면 서울의 프리미엄 게이트웨이로서 용산의 가치와 위상이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woobi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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