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 청렴시민감사관 회의 '투명성·청렴성 제고'

이정기 한국공항공사 사장직무대행(왼쪽으로부터 6번째)과 청렴시민감사관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국공항공사 제공)
이정기 한국공항공사 사장직무대행(왼쪽으로부터 6번째)과 청렴시민감사관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국공항공사 제공)

(서울=뉴스1) 김동규 기자 = 한국공항공사가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업무 추진의 투명성‧청렴성 제고를 위한 청렴시민감사관 회의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반부패‧건축‧법률‧ESG‧UAM 등 9개 분야별 청렴시민감사관이 참석해 올해 공사가 추진 중인 반부패‧청렴 정책의 방향성과 효과성을 분석했다.

또 사업 추진 과정에서 청렴도 향상과 내‧외부 이해관계자 만족도 제고, 임직원 행동강령 등 제도 개선방안에 대해서 제언했다.

공사는 현재 9개 분야 11명의 민간전문가를 위촉해 청렴시민감사관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청렴시민감사관은 국민의 입장에서 공사의 사업과 제도 전반을 감시‧평가해 불합리한 관행‧절차를 개선하고, 경영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유발요인을 사전에 발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정기 한국공항공사 사장직무대행은 "분야별 전문지식을 가진 청렴시민감사관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반부패‧청렴 정책 선도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대·내외 청렴도 향상을 위해 상주업체‧현장 직원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찾아가는 청렴신문고’, 전사적 소양 강화를 위한 청렴특강, 청렴소통 가이드북 제작 등을 추진하고 있다.

dki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