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모아타운 주민제안 전자서명' 편의성 확보…개인정보 강화

배상책임보험 가입해 신속 대응

(서울시 제공)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서울시는 '모아타운 주민 제안 전자서명 동의방식 도입' 후속 조치로 개인정보 보호를 강화한 운영 지침을 마련했다고 1일 밝혔다.

해당 지침은 전자서명동의 방식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도록 주민과 자치구가 지켜야 할 구체적인 실행 기준과 절차를 담고 있다. 전자서명 법적 효력과 이해관계자의 역할과 절차를 안내한다.

서울시는 개인정보 보안 대책도 강화했다. 전자서명 과정에서 수집된 개인정보는 암호화돼 저장된다. 개인정보 보호 배상책임보험 가입을 통해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도 가능하도록 했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주민이 보다 투명하고 간편하게 모아타운 주민 제안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모아타운 활성화를 위해 제도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passionkj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