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평 3억원대…파주 'e편한세상 헤이리' 분양 중

e편한세상 헤이리 주택전시관(DL건설 제공)
e편한세상 헤이리 주택전시관(DL건설 제공)

(서울=뉴스1) 김도엽 기자 = DL건설은 경기 파주시 'e편한세상 헤이리'를 분양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최근 파주 부동산 시장은 활기를 되찾고 있다. 매매 거래량이 늘고 집값이 오르는 등 조금씩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어서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올해 3월 파주시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245건으로 지난해 12월 이후 3개월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월별 거래량은 △12월 109건 △1월 149건 △2월 243건 △3월 245건이다.

e편한세상 헤이리의 경우 최근 계약이 꾸준히 이어지며 견본주택이 성황을 이루고 있다. 단지 인근에 GTX-A노선 운정역(예정)이 지날 예정이며, 지하철 3호선 연장선 사업도 계획돼 있다. 또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도 예정돼 있어 수도권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해질 전망이다.

아울러 단지가 속한 탄현면 일원의 통일동산지구 개발이 가시화되면서 일대 주거 환경이 개선될 예정이다. 인근으로 오두산 통일전망대를 비롯해 헤이리마을, 카트랜드 등 관광산업도 다수 자리하고 있다.

전용면적 84㎡의 분양가는 3억원 후반대부터 최고 4억 초중반대다. 인근에 분양한 'D단지' 전용 84㎡(4억 중후반대~최고 5억 중반대) 분양가와 비교했을 때 크게 낮은 가격이다. 발코니 확장비도 무상으로 제공한다.

이와 함께 계약금 10% 중 절반인 5%만 납부하면 나머지 5%에 대해서는 무이자 대출이 가능하도록 해 자금 부담을 낮췄다. 여기에 중도금 전액 무이자, 계약금 1차 500만원 정액제가 제공되는 만큼 추후 금리가 인상되더라도 이자부담에 대한 영향이 없다.

e편한세상 헤이리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5층, 8개동, 전용면적 84㎡ 총 105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입주는 2025년 5월 예정이다.

dyeop@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