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 '북천안자이 포레스트' 10일 특별공급 청약
지하 2층~지상 29층(최고), 10개동 등 1348가구 규모
18일 당첨자 발표…다음달 2일부터 사흘간 정당계약
- 박기현 기자
(서울=뉴스1) 박기현 기자 = 충남 천안 '북천안자이 포레스트'가 10일 특별공급을 진행한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GS건설의 북천안자이 포레스트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10개동, 134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는 법인 임대사업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 단지 전용 43㎡가 공시가격 1억원 미만에 과밀억제권역 바깥에 소재지를 두고 있어 법인이 분양을 받더라도 취득세 중과세율을 적용받지 않기 때문이다.
특히 현 정부가 부동산 시장의 '연착륙'을 위해 법인의 취득세 중과세율을 낮추는 방안을 제시하고 있지만 관련법 개정안이 국회에 계류돼있는 상황이다. 이에 법인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애초에 취득세 중과세율을 적용받지 않는 공시가격 1억원 미만의 주택을 찾아 나서는 것이 낫다는 의견도 나온다.
또 단지는 다수의 산업단지 및 대기업과 인접해 있다. 충남 테크노파크, 성거일반산단(예정), 천안 2~4일반산단, 삼성디스플레이&SDI 등 다수의 산단 및 대기업이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인근에 공주대, 단국대 등 대학교도 위치해 있다.
교통 여건도 양호하다. 망향로, 경부고속도로 천안IC 등 도로 교통망이 형성돼 있다. 수도권 지하철 1호선 직산역·두정역, KTX천안아산역 등을 통해 서울 및 수도권으로 이동할 수 있다.
타입별 일반분양은 △43㎡A 107가구 △43㎡B 123가구 △59㎡A 54가구 △59㎡B 9가구 △72㎡ 56가구 △84㎡ 29가구 총 378가구가 예정돼 있다. 계약 후 전매가 가능하고 잔금 납부 시 바로 입주도 가능하다.
11일 1순위 청약을 거쳐 12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이어 18일 당첨자 발표, 다음달 2일부터 사흘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masterk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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