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니정재단, 제2기 포니정 디자인아카데미 입학식 개최
"미래시대 디자인 혁신인재 육성"
- 박승희 기자
(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포니정재단은 2023년 새해 첫 공식행사로 삼성동 소재 포니정홀에서 포니정 디자인 아카데미 2기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포니정 디자인 아카데미 by FOMA'는 포니정재단과 포마(FOMA, Form Of Motors and Arts) 자동차 디자인 미술관이 손잡고 2021년 11월 출범했다. 포니 자동차 탄생 50주년(2025년)을 앞두고 미래 시대에 걸맞은 디자인 혁신 인재 양성을 위해 시작됐다.
포니정 디자인 아카데미 2기에는 대학부 12명, 고교부 7명이 아카데미 인재로 최종 선발됐다. 산업디자인 전공뿐만 아니라 동양화, 공예, 기계공학 등 다양한 경험과 재능의 지원자들이 선발됐다. 이들은 미래사회가 필요로 하는 창의적 디자이너가 되기 위해 다양한 체험과 실습을 포마 자동차 디자인 미술관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이만희 포니정재단 사무총장은 "대한민국이 경제 강국으로 성장한 동력은 고(故) 정세영 명예회장의 혁신과 도전정신에 있었다"며 "입학식에 참석한 2기 장학생들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 갈 혁신 인재로 성장해달라"고 축하의 뜻을 밝혔다.
박종서 포마 자동차 디자인 미술관 관장은 "현재는 기술의 고도화로 인한 인간과 기술 간의 간극을 매개할 수 있는 디자인이 무엇보다 필요한 때"라며 "아카데미 교육이 이러한 디자이너의 혁신적 사고와 그 상상력을 구현하는 능력을 연결할 것"이라고 말했다.
seungh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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