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소재정비촉진지구 '한양수자인 리버파인' 분양 돌입

도심역 한양수자인 리버파인(한양 제공)
도심역 한양수자인 리버파인(한양 제공)

(서울=뉴스1) 김도엽 기자 = 한양이 경기 남양주 덕소 재정비촉진지구 도곡2구역에 공급하는 '도심역 한양수자인 리버파인'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청약 일정에 돌입한다고 2일 밝혔다.

도심역 한양수자인 리버파인은 남양주 일원 지하 2층~지상 22층, 12개동, 전용면적 39~84㎡, 총 908세대(일반분양 485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 일반분양 세대수는 △39㎡ 42세대 △45㎡A 164세대 △45㎡B 32세대 △59㎡A 110세대 △59㎡B 1세대 △75㎡A 26세대 △75㎡B 52세대 △84㎡ 58세대다. 덕소 재정비촉진지구 내 첫 대단지다.

소형평형(전용 39㎡, 45㎡) 분양가는 3.3㎡당 1400만원대부터 시작한다.

전용 59㎡, 75㎡, 84㎡ 타입의 경우 3.3㎡당 1700만원대부터 분양가가 책정됐다. 사업지 주변 구축 매매가격과 유사한 수준으로, 인근 미사강변신도시의 전세가격 보다 낮은 수준이다.

단지 주출입구에는 파노라마 게이트가 조성되며, 경관조망형 창호 등의 설계가 적용된다. 단지 내부에는 워터폴가든, 웰컴락가든, 아쿠아플레이가든 등 조경시설도 조성도 계획돼 있다.

단지 인근에는 도곡IC, 덕소삼패IC, 미사대교 등 있어 강남권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고, 경의중앙선 도심역 초역세권에 위치해 있다. 한강을 걸어서 누릴 수 있으며 도심초와 덕소중, 농어촌특별전형이 가능한 덕소고 등도 모두 도보권에 위치해 있다.

청약 일정은 오는 1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3일 1순위, 14일 2순위청약을 받는다. 20일(화) 당첨자 발표는 오는 20일이다. 이후 내년 1월 3~5일 3일간 정당계약을 실시한다.

dyeop@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