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스 산업 중심지로 개발 중인 강남 삼성동서 '힐스테이트 삼성' 분양
지하 7층~지상 17층, 전용면적 50~84㎡ 총 165실 규모
- 박승희 기자
(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서울 국제교류복합지구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현대건설이 '힐스테이트 삼성'을 분양 중이다.
16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주거형 오피스텔인 힐스테이트 삼성은 지하 7층~지상 17층, 전용면적 50~84㎡ 총 165실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 인근에서는 국제교류복합지구 개발이 이뤄지고 있다. 삼성동 코엑스~글로벌 비즈니스센터(GBC)~잠실종합운동장에 이르는 약 199만㎡의 면적을 국제업무, 전시·컨벤션 등 마이스(MICE) 산업 중심지로 개발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이 사업을 통해 기업 유치 및 대규모 고용 유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업계는 기대하고 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전시·컨벤션 시설인 코엑스를 비롯한 기존 인프라와 시너지 효과를 내며 부동산 가치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이란 전망이다.
단지는 서울 3대 업무지구인 강남업무지구와 가깝다. 반경 1㎞ 내에 코엑스, 포스코센터, 현대자동차그룹 글로벌비즈니스센터(예정) 등이 위치해 있으며 각종 기업들이 입주해 있는 테헤란로가 도보권에 있다. 영동대로가 가까워 차량을 통해 주요 지역으로 이동도 쉽다.
또한 인근에서 2028년 완공을 목표로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사업'도 진행 중이다. 이 사업은 영동대로 삼성역~봉은사역 구간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C노선), 도시철도(위례신사), 지하철(2, 9호선) 및 버스·택시 등의 환승을 위한 복합환승센터를 짓는 것이다.
한편, 힐스테이트 삼성은 중도금 대출금에 대한 '확정 고정금리 이자후불제'를 제공하고 있다. 중도금 대출 실행 시 확정 고정금리를 초과하는 경우 사업주체에서 비용 초과분을 분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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