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마크로엔' 8일 특별공급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마크로엔 ⓒ 뉴스1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마크로엔 ⓒ 뉴스1

(서울=뉴스1) 금준혁 기자 = 최근 몇 년 새 아파트 내 커뮤니티 영역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특히 최근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단지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고, 가격 상승과 청약경쟁률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모습이다.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로 단지에 고급 이미지가 더해지면서, 아파트 단지의 가치 상승을 이끌고 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이 경남 창원에 '힐스테이트 마크로엔'을 분양 중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3층, 8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951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그중 168세대를 일반 분양한다.

입주민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과 높은 삶의 질을 위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 조성이 예정돼 있다. 단지에는 입주민의 건강을 위해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GX룸 등의 스포츠 시설과 입주민 자녀들을 위한 상상도서관, 독서실, H아이숲(실내어린이놀이터) 등이 조성된다. 여기에 건식사우나, 클럽하우스 등과 같은 커뮤니티 시설도 적용될 예정이다.

중심 생활권에 속하는 입지로 홈플러스, 뉴코아아울렛, CGV, 시티세븐몰, 스타필드 창원(2025년 개장 예정) 등의 쇼핑시설이 가깝다. 또한 인근에 창원스포츠파크, 창원파티마병원 등의 시설도 있다.

주변 교육 환경도 잘 갖춰져 있다. 단지 도보권에 대원초가 있고, 반경 1㎞ 내에 중·고교, 대학교 등이 있다. 총면적 약 25.3㎢의 창원국가산업단지도 가깝다.

힐스테이트 마크로엔은 창원 성산 내 유일한 비규제 단지로 주택의 소유와 상관없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며 전매 제한도 없어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힐스테이트 마크로엔의 청약일정은 8월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9일 1순위, 10일 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당첨자는 8월17일 발표되며, 정당계약은 29일부터 31일까지 3일 동안 진행된다.

rma1921kr@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