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보건설 시공 파주운정 아파트에 입주민 감사 현수막 걸려
- 이동희 기자

(서울=뉴스1) 이동희 기자 = "정성을 다해 잘 지어주신 임직원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_운정 리베르니아 입주민 일동"
대보건설은 자사가 시공한 '파주 운정 리베르니아'(파주운정3 A-26BL 아파트 건설공사 6공구) 외벽에 입주민 감사 현수막이 걸렸다고 28일 밝혔다.
2019년 착공해 8월 입주 예정인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0층 11개 동 728가구 규모다. 최근 입주민들이 2동과 9동 두 곳에 현수막을 설치했다.
대보건설에 따르면 한 입주자는 "대보건설 현장 직원들이 정성을 다해 우수한 품질의 아파트를 완성해 감사 현수막을 설치했다"고 전했다.
파주 운정 리베르니아는 현재 대보건설 주택 브랜드 '하우스디' 단지명 교체를 추진하고 있다.
대보건설 관계자는 "현수막을 설치해주신 입주민분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내 집을 짓는다는 마음으로 아파트를 건설하겠다"라며 "입주민들께서 단지명을 대보건설의 아파트 브랜드인 하우스디로 교체할 것을 원해 발주처 승인을 전제로 긍정적으로 브랜드 교체를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yagoojo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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