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공항, 7월부터 '포항경주공항'으로 이름 바뀐다
포항시·경주시 합의…국토부 심의 거쳐 최종 확정
- 박종홍 기자
(서울=뉴스1) 박종홍 기자 = 7월부터 포항공항 명칭이 포항경주공항으로 변경된다.
국토교통부는 9일 항공정책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포항공항 명칭 변경을 결정했다며 11일 이같이 밝혔다.
이번 명칭 변경은 포항시와 경주시가 합의해 한국공항공사에 신청했으며, 한국공항공사는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명칭변경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국토부에 제출했다.
국토부는 공항이용객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여객 터미널 안내표지나 주변 도로 표지판 등 시설물을 정비하고, 항공사 등 국내외 항공업계에 알리는 등의 조치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변경된 '포항경주공항' 명칭은 7월 14일부터 사용된다.
주종완 국토부 공항정책관은 "명칭 변경 후 새롭게 도약하는 포항경주공항이 지역발전과 관광산업을 이끄는 경제 거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1096pages@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