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 올해 11월 '여의도 리미티오 148' 준공…대출 규제 영향 '미미'

반도건설 '여의도 리미티오 148' 상업시설 투시도 (반도건설 제공) ⓒ 뉴스1
반도건설 '여의도 리미티오 148' 상업시설 투시도 (반도건설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조현기 기자 = 반도건설은 '여의도 리미티오 148'이 오는 11월 준공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여의도 리미티오 148은 지하 4층~지상 20층, 전용 23~49제곱미터(㎡)로 구성돼있다. 8개 타입, 도시형생활주택 132실, 오피스텔 16실 등 총 148실 규모다. 상업시설은 1층에 총 5실이 들어선다.

최근 여의도 리미티오 148 도시형생활주택 계약률은 상승 추세다. DSR 40% 규제에 적용받지 않는 점, 주택임대사업자 등록이 가능한 점, 오피스텔과 비교해서 취득세가 낮은 점 등이 영향을 미쳤다.

옥상에 올라가면 여의도를 한눈에 내려다보는 조망권이 확보된다. 지인들을 초대해 파티를 즐길 수 있는 '공유주방'도 조성될 예정이며, 전문 업체와 연계한 컨시어지 및 고급 주거서비스 도입도 추진 중이다.

특히 여의도 리미티오148이 들어서는 영등포는 서울 서부권의 중심지로 교통의 요충지로 떠오르고 있다. 신안산선(2024년 개통 예정), GTX-B노선(2028년 개통 예정) 등 교통 호재 뿐만 아니라 △영등포 뉴타운 △영등포 도심역세권개발 △대선제분 재생사업 △제2세종문화회관 건립 등이 예정돼 있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정부의 가계대출 규제 등으로 아파트에서 상가, 오피스텔 등 상업용 부동산으로 투자수요가 이동하고 있다"며 "배후수요가 풍부한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2가 일대 신길역세권에 ‘여의도 리미티오 148’ 단지내 상업시설 분양을 앞두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고 설명했다.

choh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