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 무풍지대' 천안 '직산역 금호어울림 퍼스티엘' 조합원 모집
- 장도민 기자

(서울=뉴스1) 장도민 기자 = 천안직산역지역주택조합(가칭)이 천안 비(非)규제지역에 위치한 '직산역 금호어울림 퍼스티엘' 조합원을 모집하고 있다.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직산역 금호어울림 퍼스티엘은 전매 제한이 없고 대출 등의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롭다. 특히 지역주택조합 단지인 만큼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무주택 세대주 혹은 전용 85㎡이하 1채 보유한 세대주에 한함), 일반분양주택보다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에 내 집 마련이 가능한 것이 장점으로 꼽힌다.
직산역 금호어울림 퍼스티엘 인근에는 천안산업기술일반산단, 천안성거일반산단 등 12개의 대형 산업단지가 자리잡고 있다. 또 직산도시첨단산단(2023년 예정), 천안테크노파크 산단(2023년 예정) 등 10여개의 산업단지가 추가 조성될 경우 천안 북부생활권 지역 인구증가와 지역경제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다.
아울러 단지 인근에 직산-부성간 1번국도 6차선 확장사업이 내년 완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며, 직산역 주변으로 624지방도, 대로2-4호선, 대로2-5호선이 개설되면 인근 산업단지로 출퇴근도 편리해질 수 있다.
직산역 금호어울림 퍼스티엘은 지하 2층~지상 29층, 9개동, 전용 84㎡ 단일 면적, 총 912세대가 예정돼 있다. 천안직산역지역주택조합(가칭)이 시행을 맡고 있으며, 금호건설과 업무협약(MOU)을 마치고 시공이 예정돼 있다.
주택홍보관은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에 위치해 있으며, 사전 예약 후 방문할 수 있다.
jd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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