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중역세권에 배후수요까지…'힐스테이트 청량리 더퍼스트'
현대엔지니어링, 5월 분양…37~85㎡의 486가구
- 전형민 기자
(서울=뉴스1) 전형민 기자 = 서울 지하철 1호선과 분당선, KTX를 포함해 6개 노선이 지나가는 청량리 다중역세권에 주거형 오피스텔 위주 브랜드 단지가 분양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이 달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 '힐스테이트 청량리 더퍼스트'를 분양한다고 19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43층 3개동으로 이뤄져 있다. 전용면적 37~85㎡의 486가구가 입주할 계획이다. 투자자는 물론 가족 단위 실수요자까지 아우를 수 있는 다양한 면적대다.
대부분 가구를 차지하는 전용면적 53㎡는 3Bay, 84㎡는 4Bay로 구성됐다. 각각 76실과 314실이다.
'힐스테이트 청량리 더퍼스트'는 뛰어난 입지조건으로 실거주는 물론 투자가치도 높다.
우선 롯데백화점과 롯데마트, 홈플러스, 약령·경동·청량리종합도매·농수산물시장과 인접해 도보로 이용이 가능하다.
간데메·용두·홍릉근린·답십리·배봉산근린 공원 등 주변에 여러 공원이 있고, 청계천과 중랑천도 단지 주위로 흐른다.
배후수요도 탄탄하다. 단지는 1호선과 분당선, KTX, 경의중앙선, 경춘선 등 6개 노선이 지나는 청량리역과 인접했다.
이뿐만 아니라 청량리역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과 C노선이 만나는 광역환승센터 조성이 예정됐다. 버스 노선도 다양해 서울 동북권 최고의 교통 요지로 꼽히고 유동인구도 많다.
또 반경 3㎞ 내 서울시립대와 고려대, 성신여대, 한양대, 경희대, 한국외국어대, KAIST 등 7개 대학이 있어 교수와 연구원, 교직원과 학생 등의 수요도 예상된다.
아울러 청량리종합시장 일대가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지정돼 개발되는 것도 호재다.
서울시는 지난 1월 동대문구 제기동과 청량리동 일대에 총 42만392㎡에 대한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을 고시했다. 국비 125억원과 시비 326억원 등 총사업비 543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특히 단지는 A블록과 B블록 2개로 조성돼 청량리역 6번 출구 바로 앞 왕산로 7차선 대로변 입지도 누릴 전망이다.
'힐스테이트 청량리 더퍼스트' 분양 관계자는 "단지가 청량리역 6번 출구 앞에 위치해 입지가 우수하고 편의시설까지 고루 갖췄다"면서 "청량리역 일대가 지속해서 개발이 이뤄지고 있고, GTX 같은 개발 호재도 있다"고 말했다.
한편 '힐스테이트 청량리 더퍼스트'의 모델하우스는 동대문구 신설동 92-62번지에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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