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부산 '쌍용 더 플래티넘 해운대' 분양 중
해운대 '초품아' 아파트·더블역세권 입지…17일 1순위 청약
"시세 대비 합리적 분양가 공급 젊은층 관심 ↑"
- 이동희 기자
(서울=뉴스1) 이동희 기자 = 쌍용건설은 지난 13일 부산 해운대구 중동에 공급하는 '쌍용 더 플래티넘 해운대'의 사이버 견본주택(모델하우스)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련한 사이버 모델하우스에서는 입지여건과 단지 배치, 청약 일정은 물론 실제 모델하우스에 마련한 유니트(84B, 84C), 마감재, 모형도 등을 살펴볼 수 있다.
쌍용 더 플래티넘 해운대는 해운대구 중동 1369-8 일대에 들어선다. 4층~지상 20층 2개 동 전용면적 84㎡ 아파트 152가구와 전용 84㎡ 오피스텔 19실 등 총 171가구 규모다.
쌍용 더 플래티넘 해운대는 해운대초등학교가 바로 옆에 있는 '초품아'(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 단지다. 모든 가구가 인기가 높은 전용 84㎡로 공급해 30~40대 실수요자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단지는 부산 지하철 중동역과 해운대역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 입지다. 도시고속도로와 부산~울산 고속도로 접근성도 우수하다. 해운대 해수욕장, 센텀시티, 마린시티, 관광리조트 엘시티가 가까워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 기상청 공용 데이터가 아닌 현지 공기질을 측정하는 단지 미세먼지 측정기와 이를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미세먼지 신호등, 스마트 도어 카메라, 스마트 일괄소등 스위치 등 스마트 시스템을 제공한다. 이 밖에 단지 LED 등기구 설치, 스마트폰과 연계 가능한 HD화질의 스마트 주방TV, 대기 전력과 난방을 통합 제어하는 스마트 일체형 스위치, 원패스 시스템, 무인 택배-세탁 시스템, 전자책 도선관 등을 마련한다.
청약은 1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7일 1순위, 18일 2순위 일정으로 진행한다. 당첨자는 24일 발표하며, 정당 계약은 4월6~8일이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해운대초등학교가 단지 바로 옆에 위치해, 안전한 통학을 걱정하는 학부모들에게 최적의 단지"라며 "해운대구는 주거 선호도가 높은 반면 매매가가 높아 진입이 쉽지 않았지만, 이 단지는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 분양가로 내 집 마련을 준비하는 젊은 층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매우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모델하우스는 부산광역시 해운대로 608에 마련했다. 당첨자에 한해 계약기간 동안 입장이 가능하고, 열화상 카메라와 소독 발판, 손 소독제 등을 비치해 방역을 강화할 계획이다.
yagoojo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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