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산, 전주 태평 아이파크 11월 분양
- 이동희 기자
(서울=뉴스1) 이동희 기자 = HDC현대산업개발은 11월 전북 전주 완산구 태평동 123-19번지 일대에 '전주 태평 아이파크'를 분양한다고 25일 밝혔다.
전주 태평 아이파크는 태평1구역 재개발 사업으로 지하 2층~지상 25층 12개 동 총 1319가구다. 이 가운데 일반분양은 전용면적 59~84㎡ 1045가구다.
단지는 2006년 이후 13년 만에 태평동에 들어서는 대형건설사 브랜드 아파트다. 아이파크는 전주 부동산 시장의 리딩 단지 브랜드다. 완산구 효자동의 '서부신시가지 현대아이파크'는 전주시 평균 매매가(3.3㎡당 524만원)의 두 배 이상인 1157만원을 기록해 주변 시세를 이끌고 있다. 지난해 5월 분양한 완산구 서신동 '서신 아이파크 e편한세상'도 평균 63.41대 1의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주 태평 아이파크는 교통, 교육, 자연, 쇼핑, 문화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갖춘 입지를 자랑한다. 반경 1km에 전주시청, 덕진구청 등 공공기관과 홈플러스, 전주중앙시장 등 쇼핑시설이 있다. 이 밖에 메가박스, 전주시네마 등 문화시설도 풍부하다.
단지 주변에 도로 교통망은 물론 전주고속시외버스터미널, KTX전주역과도 가까워 이동이 편리하다. 태평문화공원과 전주천 등 쾌적한 주거환경도 장점이다. 전주 태평 아이파크 주변으로 재개발은 물론 도시재생 뉴딜사업도 진행하고 있어 정주여건은 더 나아질 전망이다.
HDC현대산업개발은 단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하고 낮은 건폐율과 넓은 동간 거리로 설계해 일조권과 개방감을 높였다. 단지 내 어린이집, 작은 도서관, 주민운동시설, 경로당 등 편의시설도 조성할 예정이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분양 전부터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며 "생활 인프라를 모두 가깝게 누리는 핵심입지에 브랜드 아파트라는 점에서 향후 높은 미래가치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견본주택(모델하우스)은 완산구 효자동3가 1695-3번지에 마련되며, 입주는 2022년 5월 예정이다.
yagoojo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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