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당진 2차’ 잔여세대 분양
- 김수경 기자

(서울=뉴스1) 김수경 기자 = 충남 당진시 일대에 조성되는 ‘힐스테이트 당진 2차’가 지난 24일부터 입주에 들어가면서 당진의 대표 랜드마크 단지로 위용을 드러내고 있다.
힐스테이트 당진 2차는 지하 3층, 지상 16~27층, 17개동 총 1617세대, 당진시 최대 규모로 기존에 공급된 힐스테이트 당진 1차(915세대)와 함께 2532세대에 이르는 힐스테이트 브랜드 타운을 형성하게 된다.
전용면적 기준으로 △62㎡ 522세대 △74㎡ 251세대 △84㎡ 708세대 △99㎡ 136세대 등 실수요자들에게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이 전체의 91%를 차지하고 있으며, 현재 잔여세대를 분양 중이다.
힐스테이트 당진 2차가 조성되는 기지시리 일대는 현재 힐스테이트 당진 1·2차(2532세대), 송악 대림 e편한세상(811세대), 당진 롯데캐슬(706세대) 등 대형 건설사 브랜드 아파트가 밀집해 있고, 우수한 교통여건과 풍부한 편의시설이 확충되면서 당진 내 신흥주거단지로 주목 받고 있는 곳이다.
우선 힐스테이트 당진 2차는 인근의 산업단지와 우수한 접근성을 자랑한다. 지난해 6월 ‘현대제철로’가 개통되면서 단지에서 현대제철 당진공장(1만4000여명 근무)이 있는 송산 일반산업단지까지 차량으로 출퇴근 시간이 기존보다 20분 이상 단축돼 10분 이내 이동이 가능하다.
여기에 동국제강 당진공장, 휴스틸 당진공장, JW중외제약생산단지 등도 차량으로 10분 이내에 접근 가능해 직주근접 아파트로 손색없다. 또한 서해안고속도로 당진IC가 직선거리로 1㎞ 이내에 위치해 있어 서울 및 타지역으로 빠른 이동이 가능하고, 단지 앞 32번 국도를 통해 당진시내로도 쉽게 이동할 수 있다.
단지 맞은편에 기지초등학교가 있어 자녀들의 안전 통학이 가능하고, 농협하나로마트, 프리미엄아울렛, 송악문화스포츠센터, 당진종합병원 등의 편의시설도 인근에 있어 편리한 주거생활이 가능하다.
특히 단지 인근에 지난해 12월 개관한 지하 2층~지상 3층 건물 연면적 6653㎡ 규모의 송악문화스포츠센터가 위치한다. 당진 관내 읍지역에서 건립된 첫 번째 문화스포츠센터로 수영장과 체력단련장, 다목적체육관, 골프연습장, 세미나실 등을 갖추고 있다. 다양한 스포츠 프로그램을 통해 운동 및 취미활동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감이 높다.
단지 중앙에는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쾌적한 잔디마당이 조성되고, 어린이놀이터, 운동시설, 정원 등이 단지 곳곳에 배치된다. 또한 입주민들이 단지 내·외부 녹지를 느끼며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도록 단지 외곽선을 따라 900m에 달하는 순환 산책로도 조성돼 있다.
단지 내에서 아이들이 안전하게 스쿨버스나 학원버스를 승하차할 수 있는 대기공간인 키즈스테이션이 조성된다. 또한 당진시 최초로 단지 내 150여명 수용 가능한 대규모 보육시설이 조성되었으며, 이곳은 향후 입주민 동의 절차를 거쳐 국공립어린이집으로 추진중에 있어 자녀들의 입학조건이 유리할 전망이다.
힐스테이트 당진 2차의 커뮤니티는 4000여㎡로 당진시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커뮤니티센터에는 피트니스, GX룸, 실내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연습장, 북카페, 클럽하우스, 라커룸, 샤워실, 키즈카페, 맘스카페, 남녀독서실 등 입주민들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배려한 커뮤니티 시설들로 채워지고, 106동 하부에는 방문객을 위한 게스트하우스(2세대)도 마련돼 있다.
힐스테이트 당진 2차는 계약즉시 입주 가능하며, 분양홍보관은 단지 내 111동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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