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덕역 인근에 호텔 349실 추진…관광업 활성화 기대
마포로1구역 12·13지구 주상복합
- 김종윤 기자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마포구 공덕역 인근에 호텔과 오피스텔이 더해진 주상복합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20일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마포구 '마포로1구역 제12·13지구 도시환경정비구역 변경지정 및 정비계획 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현재 대상지는 일반상업지역으로 근린생활시설(지상5층) 1동과 창고(지상1층) 2동이 있다. 이번 정비계획 결정을 통해 △건폐율 60% 이하 △용적률 1025%이하 △높이 110m이하로 관광숙박시설(349실)·오피스텔(105실)이 신축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결정으로 마포·공덕 지역중심 강화와 늘어나는 관광객 수요를 수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관광산업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passionkjy@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