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여·마천 초역세권 단지"…e편한세상 송파 파크센트럴
[분양현장+]3.3㎡당 분양가 2380만원…강남권 마지막 로또될까
- 국종환 기자
(서울=뉴스1) 국종환 기자 = "e편한세상 송파 파크센트럴은 서울 강남권 유일한 뉴타운인 거여·마천뉴타운에서 처음 선보이는 단지입니다. 초역세권에 위치한데다 분양가도 합리적인 수준이라 분양 전부터 문의가 많이 몰리고 있습니다"(대림산업 분양관계자)
대림산업이 지난 8일 서울 송파구 거여·마천뉴타운(거여 2-2구역)에 공급하는 'e편한세상 송파 파크센트럴'의 모델하우스를 열었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33층 12개동 총 1199가구(전용면적 59~113㎡) 규모로 지어진다. 이 중 380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전용면적별로는 △59㎡ 60가구 △84㎡ 230가구 △113㎡ 90가구 등이다.
◇5호선 거여·마천 역세권…위례신도시 인프라까지 모두 누려
e편한세상 송파 파크센트럴은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구)에서 유일한 뉴타운인 거여·마천뉴타운에서 처음 선보이는 단지다. 거여·마천뉴타운은 송파구 거여·마천동 일대(104만3843㎡) 노후 주거지역을 정비하는 사업으로 개발이 완료되면 신도시급 신흥 주거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단지는 거여·마천뉴타운 중에서도 뛰어난 입지에 자리잡았다. 5호선 마천역과 거여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 단지다. 인근에 있는 송파대로, 외곽순환도로, 송파IC 등을 통해 수도권 전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주변에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농협 하나로마트, 마천중앙시장이 도보권에 있다. 롯데백화점, 롯데월드타워·롯데월드몰, 홈플러스 등도 가깝다. 마천초가 도보 5분 내외 거리에 있고 거원중, 보인중·고가 인근에 있어 통학 여건이 좋다. 천마산 근린공원이 단지 북동쪽에 위치해 있고 남측으로는 단독주택 부지가 자리잡아 개방감도 우수하다.
또 사업지 남측으로 접해 있는 북위례 개발에 따른 후광 효과도 기대된다. 개발이 완료되면 거여·마천뉴타운과 위례신도시의 생활 인프라를 모두 누릴 수 있게 된다.
◇"합리적 분양가"…강남권 마지막 로또단지 될까?
e편한세상 송파 파크센트럴의 3.3㎡당 평균분양가는 예상보다 낮은 2380만원으로 책정됐다. 당초 시장 예상가는 2500만~2600만원대였다. 그러나 8·2 부동산대책 이후 정부가 고분양가에 제동을 거는 분위기가 형성되자 분양가를 낮춘 것으로 전해졌다.
일각에서 e편한세상 송파 파크센트럴 분양가가 전용면적 84㎡ 기준으로 주변 시세 대비 최대 1억원 가량 저렴하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올해 마지막 강남권 '로또 청약 단지'가 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인근 중개업소 관계자는 "송파구의 경우 집값 상승률이 서울에서 가장 높은 만큼 미래가치를 기대해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해 송파구 집값 상승률은 15.04%로 서울에서 가장 높았다. 이는 전년 상승률(7.74%)의 2배 가까운 수치다.
대림산업은 e편한세상 송파 파크센트럴에 특화설계를 도입해 입주민들의 주거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집안 내부에는 모서리 부분까지 끊김 없는 단열라인과 열교 설계를 적용해 결로발생을 최소화한다. 거실과 주방뿐만 아니라 침실까지 일반(30㎜)보다 2배 두꺼운 60㎜의 바닥차음재를 적용해 층간소음을 저감한다.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거실조명·가스·난방 등을 제어하고 방문자·에너지사용량 등을 조회할 수 있는 스마트홈 시스템도 적용한다.
청약은 1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3일 1순위(당해)·14일 1순위(기타지역) 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는 21일 발표되며 내년 1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e편한세상 송파 파크센트럴의 모델하우스는 서울 강남구 언주로 812(도산공원사거리 인근)에 위치해 있다. 입주는 2020년 6월 예정이다.
jhk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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