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 정비계획 심의통과…상도동 청년주택 들어선다

"주민공동체 활성화 확대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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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서울시 동작구 상도동에서 청년주거안정을 위한 공공주택 복합건립이 추진된다.

서울시는 지난 5일 제12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동작구 상도동(성대골) 주거환경관리사업 정비계획 변경결정이 원안가결로 통과했다고 5일 밝혔다.

동작구 상도동(성대골) 주거환경관리사업 정비계획 변경(안)은 지상에 주차건물로 계획된 공용주차장을 지하로 이전한다는 내용이다. 이를 통해 지상에 주민공동이용시설과 청년공공주택을 복합건립을 추진한다.

앞서 서울시와 동작구는 주거환경관리사업 주민공동체운영회와 함께 계획안을 수립했다. 이후 주민설명회·주민공람·구의회 의견청취를 진행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2017년 설계 완료 후 복합건립공사를 추진하겠다"며 "향후 입주할 청년과 주민들을 연계할 수 있는 주민공동체 활성화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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