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주근접 이대역세권 '신촌그랑자이' 이달 분양

1248가구 대단지…종로·여의도·광화문 등 직주근접성 우수
아현북아현뉴타운과 함께 강북 대표 주거단지로 부상

신촌그랑자이 투시도 /자료제공=GS건설 ⓒ News1

(서울=뉴스1) 최동순 기자 = GS건설은 최근 재개발사업을 통해 새로운 주거중심축으로 떠오르고 있는 마포구에 '신촌그랑자이'를 10월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강북의 대표 직주근접 지역인 지하철2호선 이대역 역세권에 들어서는 신촌그랑자이는 마포구 대흥동 12 일대 대흥2구역을 재개발한 단지다. 지하3층~지상23층 18개동 규모 총 1248가구로 구성되며 이중 492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일반분양은 △59㎡ 135가구 △84㎡ 343가구 △96㎡ 12가구 등 수요층이 두터운 중소형 위주로 공급된다. △112㎡PH 2가구는 최상층 펜트하우스다. 일반분양이 전층에 고르게 분포해 로열층 당첨 확률이 높다.

특히 신촌그랑자이가 위치한 대흥동 일대는 이화여대·연세대·서강대·홍익대 등 대학교가 밀집되어 있고, 여의도·광화문·상암 등 강북의 대표 업무지구로 이동이 편리하다. 풍부한 임대수요를 고려해 원룸·투룸형태의 부분임대형 46가구도 선보일 계획이다.

신촌그랑자이는 지하철2호선을 이용해 을지로·종로·명동·광화문 등 도심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또 6호선 대흥역 및 인천공항철도·경의선으로 환승하는 홍대입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마포대교·강변북로·올림픽대로 이용도 편리하다.

인근에는 1만8000여가구 규모 아현뉴타운과 1만2000여가구 규모 북아현 뉴타운이 개발 중이어서 개발 완료 후에는 일대가 강북을 대표하는 고품격 랜드마크 단지로 탈바꿈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 현대백화점 신촌점·그랜드마트 등 쇼핑 인프라와 노고산공원·신촌 세브란스 병원·마포복지관 등 생활인프라를 갖췄다. 창천초·창천중·이대부속초(사립)·숭문중·숭문고(자립형 사립고) 등이 인접해 있어 교육시설도 풍부하다.

신촌그랑자이는 10월 마포구 대흥동 13-41에서 모델하우스를 오픈할 예정이다. 입주는 2019년 하반기 예정이다. 문의: 02-2135-2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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