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창고 현장 가상현실로 확인…국토부 정보시스템 개선
파노라마 서비스로 360도 전방향 현장 확인 가능
- 김희준 기자
(세종=뉴스1) 김희준 기자 = 국토교통부는 전국에 소재한 주요 물류창고정보를 찾기 쉽게 가상현실(VR)을 도입한 환경 물류창고정보시스템(http://market.nlic.go.kr)을 새롭게 제공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기존 정보시스템에 물류창고 파노라마 시범서비스를 도입해 있는 360도 전방향의 현장을 확인할 수 있는 가상현실 환경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정확한 창고정보 제공을 위해 물류창고 현장을 조사했고 건축물 대장정보를 연계했다는 설명이다. 물류창고건수도 기존 700건에서 1000건으로 늘렸다.
창고정보는 △창고시설 △면적 △위치 △전화번호 등 수요자 필요정보로 구성하고, 검색기능을 단순화하는 등 정보접근 편의성을 제고했다.
사진·파노라마 등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중심으로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molitwarehouse)을 운영하고 지역별 물류창고·신청내역 안내 등 블로그(blog.naver.com/molitwarehouse)도 운영해 사용자와 쌍방향 소통도 크게 강화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새로운 물류창고정보서비스를 통해 전국에 산재한 다양한 창고를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어 창고 수요자의 이용편의를 높이고 창고업체의 비용 절감 효과도 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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