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교통·교육의 중심 '거제센트럴자이' 분양

트리플 역세권 단지…부산교대부설초 등 학군 우수

거제센트럴자이 조감도 /자료제공=GS건설 ⓒ News1

(서울=뉴스1) 최동순 기자 = GS건설은 부산 연제구 거제동 거제1구역을 재개발해 '거제센트럴자이'를 분양한다고 12일 밝혔다.

거제센트럴자이는 부산의 중심인 연제구 거제동에 위치해 교통여건이 좋다. 부산지하철 1호선 교대역·3호선 거제역 역세권으로 동해남부선 교대역이 10월 개통하면 '트리플 역세권 단지'로 거듭나게 된다. 인근에 만덕3터널·부산대심도로도 계획돼 있다.

안전하고 우수한 교육 환경도 장점으로 △부산교대부설초 △거학초 △여명중 △이사벨중·고 △지구촌고 △부산교육대학교와 접해 있어 차량 통행 없이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특히 국립초등학교인 부산교대부설초는 선발 교사들로 구성돼 교사진과 시설이 뛰어나고, 매년 10대1 이상의 입학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단지는 십자산을 뒤로한 남향 위주 배치로 채광과 조망이 뛰어나다. 동간 간격을 최대화해 개방감도 우수하다. 단지의 차량과 보행 동선을 철저히 분리시키고 보행자 셔틀 엘리베이터를 설치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했다.

단지는 지하3층~지상29층 10개동 규모 총 878가구로 구성되며, 이 가운데 561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면적별로 △59㎡ 191가구 △74㎡ 81가구 △84㎡A 120가구 △84㎡B 131가구 △84㎡C 38가구 등이다.

자이안센터는 어린이집·경로당·근린생활시설 등과 연결돼 원스탑 이용이 가능하다. 피트니스센터·실내골프 및 스크린골프 연습장·GX룸 등의 시설이 들어선다.

김현진 GS건설 거제센트럴자이 분양소장은 "앞서 분양한 마린시티자이는 청약 열풍으로 벌써부터 평균 1억원의 프리미엄을 형성했다"며 "부산지역에서 자이 브랜드에 대한 신뢰도가 매우 높은 만큼 거제센트럴자이도 높은 청약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청약은 1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8일 1순위·19일 2순위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25일이며 계약은 5월30일부터 6월1일까지다. 입주는 2018년 10월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부산시 연제구 거제천로 182번길 '연산동 자이갤러리'에서 13일 오픈한다. 문의 1833-6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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